옳은 사람과 함께 지내는 것은 항상 처음 만났을 때처럼 아름답고 담담하며 이후의 원한이 없어야 한다. (조지 버나드 쇼, 자기관리명언) 모든 것이 아름다운 시작에 머물러 있을 뿐이다. 하지만 만약 우리 모두가 첫눈에 반한 것처럼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서로를 소중히 여긴다면, 앞으로 각종 불쾌함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지금의 슬픔과 이별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사랑명언)
만약 내가 이미 세상의 다른 쪽을 보았다면, 나는 왜 옛 운명을 다시 기억해야 하는가?
다시 말해, 내가 이미 그 사람을 다시는 만나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왜 함께 있던 아름다움을 떠올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