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에서는 믿음이 공덕의 원천이며 모든 선근을 키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대의심, 대각, 소의심, 소깨달, 무의심, 무깨달음, 이것은 선인들이 말하는 것이지 세존이 아니니라
선불교의 깨달은 자들은 모두 우월한 뿌리를 가지고 있느니라. 당신은 왜 당신이 의심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느냐? >
의심은 태어나기 전의 의심, 느낌, 참고, 생각이며 의심이 있어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I 불교를 죽은 학문으로 여기고 공부하면 죽도록 공부해도 깨달음을 얻을 수 없습니다.
1. 부처가 되는 것은 욕망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는 것입니다. 망상에 집착하지 않는 것에 대한 것이지 욕망을 파괴하려는 것이 아니다.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데 왜 굳이 파괴하려고 하는가?
구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밖에서는 좋아하고 싫어하는 마음이 없고 어디로 오고 싶은지
2. 중생을 구도한다는 것은 중생을 구도하는 데 집착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수행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부처는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미혹도 갖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태양에 집착합니까? ? 달과 해가 물에 비칠 수 있다고 했는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에 집착하는군요.
분명히 당신의 생각은 매우 유치하고 물은 오염되어 있습니다. 달과 태양은 자연스럽게 같은 곳에 비친다.
부처님의 마음은 모든 중생을 구하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여전히 영원한 침묵의 공허한 땅에 계신다. 멀리 볼 수 없는데 왜 마음이 무너지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