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가 황제라고 불리자 사람들은 감히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는 최고무상의 황제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비가 병으로 죽고 제갈량이 재상으로 제제를 건립했을 때 각계는 모두 생각하고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갈량은 촉국을 다스릴 수 있는 한 가지 방법, 즉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밖에 없다.
법 앞에서는 사람마다 평등하다. 공정하고 공정한 법적 수단을 통해 각종 문제를 해결해야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이연이다. 제갈량이 북방에 식량이 부족해서 제갈량은 어쩔 수 없이 군에 복귀했고, 이엄은 제갈량에 의해 민간인으로 깎였다. 234 년 제갈량의 사망 소식을 듣고 이엄은 더 이상 자신을 사용할 수 없다고 울기 시작했다. 그는 매우 화가 나서 매우 아프다.
리아 리는 촉한 시대의 또 다른 중신이다. 그는 황제의 잘못을 공개적으로 비판하여 경주의 죽음, 관우의 죽음, 노예병의 손실을 초래했다. 제갈량은 리아리를 민간인으로 폄하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갈량의 사망 소식에 리아 리도 매우 고통스러워서 곧 무거운 짐을 지고 자신의 생명을 끝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죽음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