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의 부신
장 라세보(Zang Lasebo)는 티베트 불교에서 부의 신으로 불리며 오부(五富)의 신 중 으뜸이며 마음을 관장한다.
장글라세보는 밀교의 수호자이자 모든 부의 신들의 우두머리입니다. 그의 색깔이 노란색이기 때문에 노란색의 재물신이라고 불린다. 금강승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되는 부와 부를 누리고 삶에 강요당하지 않도록 하여 그들이 마음의 평화를 가지고 그 길을 따를 수 있도록 특별히 수행자들에게 부와 번영을 허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