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네 수 _4 자

' 노래하는 새'

알 수 없는 새가 어두운 하늘 아래에서 노래

담황세계에서 위안을 찾는다

생활이 변하고, 너의 깃털이 바뀌고 있다

변하지 않는 것은 하늘이다 내가 널 보는 사이에 머물던 곳

' 꽃 한 송이 찾기'

연한 노란색 잎이 겹겹이 쌓여 복잡한 가을

내가 걸어온 곳마다

꽃이 보이지 않았다

어딘가에서 멈춰

; 난 단지 < P > 여기서 슬퍼할 수 밖에 없다. < P > 꽃 한 송이를 찾을 수 없다. < P > 밤바람이 내 몸을 해체하게 한다. < P > 꽃처럼 내 몸속을 흐르는 작은 강 < P >' 유기고양이' < P > 너는 밤에 봉지에 넣어져 < P > 벽에서 던져졌다. 햇빛은 바닥에 상처 한 조각을 드러냈다. < P > 모든 새들이 놀라 나무에 날아올랐다. < P > 너는 다리를 꼬고 햇볕을 쬐며 머리를 긁었다. < P > 눈을 가늘게 뜨고 있다. < P > 주변의 변화를 볼 수 없을 것이다. < P > 너는 여전히 부드러운 발톱을 누르고 있다. < P > 야행성 분별할 수 없는 세상 < P > 문이 바닥에 흩어져 있다

나는 음악에서 익숙한 느낌을 찾았다

어느 구석에서 숨쉬는 소리

나 혼자 밤

목소리가 가빠서 흐느껴 울거나 익숙한 냉소

내 마음이 떨리고 있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