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이 농부인 왕신취안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가족의 저축을 모두 털어 가족의 밴을 팔았다. 그는 '장마산전설'을 촬영한 바 있다. '마을 속 마을' '외부' 등 영화 및 TV 작품을 선보였으며 '인기일보', '진실을 말하다', '포커스 인터뷰' 등 언론이나 TV 칼럼을 통해 보도됐다.
토박이 농부인 왕신취안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가족의 저축을 모두 털어 가족의 밴을 팔았다. 그는 '장마산전설'을 촬영한 바 있다. '마을 속 마을' '외부' 등 영화 및 TV 작품을 선보였으며 '인기일보', '진실을 말하다', '포커스 인터뷰' 등 언론이나 TV 칼럼을 통해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