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상사병의 비로 변하게 하라"
작사: 최원도우
작곡: 최원도우
원곡 가수 : 남화원도우
오늘은 정말 외로운 날이에요
조금 슬프게도 비가 내리고 있어요
정말 많이 걱정해주는 저예요
상관없는 결말로
한때 사랑을 위해 열심히 일한 적도 있다
한 번 사랑을 위해 도망친 적도 있다
익숙한 과거로부터의 탈출
낯선 너로부터의 탈출
아주 외로운 날이다
조금 슬프게도 비가 내린다
아주 아끼는 나야 많이
상관없는 결말로
나는 너의 소식을 더 이상 모른다
나는 너의 비밀을 더 이상 모른다
익숙한 과거 사건들만
낯선 너만
그 흑백 꿈 속에
파란 보라색 추억은 이제 없어
만남과 이별의 이 나이에
항상 비바람의 흔적이 남아있다
창백한 사랑의 지속을 위해
아름다움을 위해 얻고 잃다
닦아내고 흘린 눈물이 하늘에 상사병의 비로 변하게 하라
창백한 사랑의 지속을 위해
득실의 아름다움을 위하여
닦아내고 또 흘린 눈물을
하늘에 상사병의 비로 내리소서
이것은 참으로 쓸쓸한 하늘
조금 슬프게 비가 내린다
이건 배려가 많은 나
그리고 무심한 결말
그럴 것이다 다시는 네 소식을 듣지 못하리라
나는 더 이상 네 비밀을 모른다
익숙한 과거만
오직 이상한 너만
그 검은색 속에 그리고 하얀 꿈
파란색과 보라색의 추억은 더 이상 없다
만남과 헤어짐의 이 나이에
항상 비바람이 불었던 흔적이 남아있다
창백한 사랑의 계속을 위해
얻고 잃은 아름다움을 위해
마르고 흘린 눈물이 가득 차게 하소서 사랑병의 비
그 창백한 사랑이 계속되도록
얻고 잃은 아름다움을 위해
눈물을 닦아내고 흘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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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상사병의 비로 변해
그 창백한 사랑의 지속을 위해
얻고 잃은 아름다움을 위해
이것을 닦아내자 다시 흘러나온 눈물
하늘에 상사병의 비로 변해
창백한 사랑의 지속을 위해
얻은 아름다움과 길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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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아내고 다시 흘린 눈물을
상사병의 비로 하늘에 내리게
확장 정보:
"눈물이 변하여 "눈물이 사랑비로 변하게 하소서"는 2005년 11월 25일 최원도가 작곡, 작곡하고 남해 문도가 부른 곡으로 남해 문도의 음반에 수록되어 있다. "믹싱 31년" .
중요공연
2006년 "Music 100 Degrees" 팬클럽 - 창춘
곡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