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공유 ‴ 검지 손가락 "사랑 생활"

-응? 생활을 애호하다

-응? 검지

어쩌면 제 날씬한 몸은 칡덩굴 등반과 같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운명의 미래를 파악할 수 없다.

그럼 살을 에는 비바람 속에서 제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아니면 반복되는 속삭임: 삶을 사랑하라. (서양속담, 사랑속담)

아마도 인생의 격렬한 투쟁을 겪은 후,

나는 호수보다 더 평온하게 죽었다.

그럼 묘지에 가서 제 글을 찾아주세요.

그것은 또한 말합니다: 인생을 사랑 해요.

저는 고통을 무게로 사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나는 자신감이 있다: 생명으로 천칭자리를 만든다.

저는 한 사람의 생명의 가치를 측정하고 싶습니다.

나는 후손들이 나를 본보기로 삼기를 바란다: 삶을 사랑하라.

확실히, 나는 나에게 속한 것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

구불구불한 오솔길,

이 구불구불한 오솔길을 통해

나는 비로소 생활이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는 방랑자처럼 맨발로 왔습니다.

나는 길에서 단단한 바위의 단단함을 깊이 느꼈다.

길을 막고 있는 가시덤불을 더하다.

내가 걸을 때마다 핏자국을 남기게 해주세요.

나는 거지처럼 맨발로 걷는다.

겨울 눈 속의 굶주림과 추위를 알고,

여름의 독태양처럼 뜨겁습니다.

이것은 나로 하여금 모든 따뜻함을 백배로 소중히 여기게 한다.

하지만 저는 낡은 세력에 도전하는 개성이 있습니다.

좌절을 겪었지만 나는 결코 방심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완강히 살 수 있다.

미래를 믿고 삶을 사랑하는 것이다.

-응? 1978 베이징

검지 손가락, 본명 곽루생, 산둥 어대인. 몽롱한 시의 대표 인물로서 당대 시단에서' 몽롱한 시의 원조' 로 칭송받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신시조 1 인으로 불린다.

나는 지금 막 집에 들어와서 쓸 시간이 없다. 시 한 수를 나누자. 나는 검지손가락 두 편의 시만 좋아한다. 이 것 외에 나도 미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