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맛을 알 수 없다
그리움의 맛을 알 수 없다
매 순간 추억을 억지로 씹어먹는다
웃고 울고 도망가다
하늘의 향기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외로운 냄새는 씻어낼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는 꿈의 냄새를 희석시킵니다
울지 않는다면 나를 웃게 만들지 마세요
내가 안아주고 싶다는 걸 누가 기억할까요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지 누가 기억하겠는가
놓치지 못하는 사람의 머리카락을 누가 기억하겠는가 미친듯이 기다린다
어느 날, 어느 날
나의 끈기와 불타오르는 것을 누가 기억하겠는가
누가 얼마를 냈는지 누가 기억하겠는가
언젠가는 나를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충동적으로 말했던가
, 어느 날
손 맛은 형언할 수 없어요
행복의 맛은 형언할 수 없어요
상처받은 상처는 아직도 네 맛이 있어요
울지 않으면 웃기지 마세요
안아주고 싶은 기억이 나네요
더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세요
그런데 왜 행복은 내가 찾는 걸 거부하는 걸까요
나를 채워주실래요
당신의 뜨거운 심장 박동을 기억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 만났던 그 미소를 아직도 믿고 있는 한
잊혀지는 건 두렵지 않다
말할 수 없는 맛
말할 수 없는 눈물 그 맛
그리운 맛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