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여지가 있다.
한미가 인정한 남북 해상분계선을 '북방분계선' NLL이라고 부른다. 그들은 1953년 한국전쟁 휴전 이후 육지분계선을 기점으로 해상분계선이 38도선을 연장해야 하며, 그렇게 되면 바다의 넓은 지역이 북위 38도선 아래에 놓이게 된다고 믿는다. 대한민국의 관할권.
그러나 북한이 '인민해군 해상군사분계선'으로 인정한 해상분계선은 황해도와 경기도 간 도로분계선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이다.
이렇게 양측이 겹치는 해역이 넓기 때문에 최근 몇 년간 두 차례의 연평해전과 칭하이대첩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크고 작은 연평도와 대청도를 남한이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