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사랑병비로 변하게 하라'는 최원도가 작사, 작곡하고 남해원도가 부른 곡으로 2005년 11월 25일 발매됐다.
노래 가사:
너무 외로운 날이에요
조금 슬프게도 비가 옵니다
제가 정말 아끼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무심한 결말
한때 사랑을 위해 노력한 적도 있다
한 번 사랑을 위해 탈출한 적도 있다
익숙한 과거로부터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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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너에게서 탈출
아주 외로운 날이다
조금 슬프게도 비가 내리고 있다
이것은 많이 아끼는 나야
그리고 무심한 결말
다시는 너의 소식을 알지 못할 것이다
다시는 너의 비밀을 알지 못할 것이다
익숙함만 과거
낯선 너만
그 흑백 꿈 속에
파란색과 보라색의 추억은 더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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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고 헤어지는 이 나이에
항상 비바람의 흔적이 남아있다
창백한 사랑의 지속을 위해
득실을 위하여 사랑의 아름다움
닦아내고 또 흘린 눈물을 하늘에 상사병의 비로 내리소서
그 창백한 사랑의 지속
얻고 잃은 아름다움을 위해
닦아내고 다시 흘린 눈물을 비로 바꿔주세요
하늘엔 상사병
이곳은 참 외로운 곳이다
조금 슬프게 비가 내리고 있다
많은 배려를 하는 나이다
그리고 중요하지 않은 결말
다시는 당신의 소식을 알지 못합니다
나는 더 이상 당신의 비밀을 모릅니다
익숙한 과거만
이상한 너만
In 저 흑백 꿈 속에
파란색과 보라색의 추억은 더 이상 없다
이 나이에 우리는 함께하고 다시 헤어지자
언제나 비바람의 흔적이 있다
창백한 사랑의 지속을 위해
얻고 잃은 아름다움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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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말려서 흘리게 하라
하늘에 상사병의 비가 되어
그 창백한 사랑이 계속되도록
For 얻고 잃은 아름다움
이걸 다시 말리자 흘러나온 눈물
상사병의 비로 하늘에 내리다
계속을 위해 창백한 사랑
얻고 잃은 아름다움을 위하여
닦아내고 흘린 눈물은 하늘에 상사병의 비로 변하게 하라
창백한 사랑의 지속을 위해
득실의 아름다움을 위해
닦아내고 또 흘린 눈물을 상사병의 비로 바꿔주세요
하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