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세계를 보려고 노력하는 것은 붉은 깃발이 펄럭이는 세상이 될 것이다.

중국은 사회주의의 길로만 갈 수 있다. 이 말은 각성시대 이대천의 명언으로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중국의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를 표현했다. 이대천은 마르크스주의의 중국 최초의 전파자이자 중국 마르크스주의의 최초의 탐험가이자 중국 무산계급 운동의 선구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