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창은 서예 전문 저서를 남기지 않았지만, 그의 실천과 연구에서의 경험과 견해는 대량의 발문 속에 흩어져 있다. 동치창은 "진인서는 운을 취하고, 당인서는 법을 취하고, 송인서는 뜻을 취한다" 는 명언이 있다. 역사상 서예 이론가가 운율, 법, 의미의 세 가지 개념으로 진당 시대 서예의 심미 취향을 정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관점들은 사람들이 고전 서예를 이해하고 배우는 데 좋은 해석과 지도 역할을 했다.
동치창의 행서 대표작
동치창행서의 대표작품으로는 두보' 취가행',' 노군마후집',' 양옥아루기',' 동방삭은 하객에게 대답하기 어렵다',' 악부',' 백거이 비파행',' 삼령',' 조슈시집'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