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확장:
사갈 판디타는 티베트력으로 3 년 동안 후장생했다. 어려서부터 지존자바 검 짱 로부터 두 가지 비밀 요령을 배우고 익혔다.
스물세 살 때 인도에 가서 공부하고, 반선 밑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티베트의 첫 반선이 되었다.
판디타의 칭호는 인도에서 온 것으로 박학한 학자를 뜻한다. 사가파의 판디타 공갈건 짱 (Pandita Gongga) 는 티베트 불교 역사상 처음으로 판디타라고 불리는 사람이다. 5 대 문명에 정통하기 때문에 지혜는 비할 바 없이 설역 문수 3 화신 중 하나로 불린다.
사가파의 판디타도 스승에 머무르는 면에서 후학의 전범이다. 그는 자바자찬과 스승을 공부했을 때 삼촌이었기 때문에 밀법의 규정에 따라 상급사를 부처로 삼지 않았다.
그가 스승에게 요가 연습을 요청했을 때, 자바잔은 이렇게 말했다. "너는 나를 부처가 아니라 너의 삼촌으로만 여기기 때문에 나는 당분간 상급사로부터 요가를 가르칠 수 없다." 그래서 사가파의 판디타는 그의 삼촌을 진정한 부처로 여기도록 영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