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솝우화' 중 '누운 양소년' 이야기를 읽어보았습니다.
이야기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옛날, 매일 양을 치기 위해 마을 밖으로 나가야 하는 양치기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심심해서 뭔가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큰 소리로 “늑대가 온다, 늑대가 온다, 늑대가 양을 잡아먹는다… 장대를 잡고 늑대를 사냥하러 나갔습니다. 뜻밖에도 가까이 다가가보니 늑대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단지 어린아이의 농담이었습니다. 농부들은 화가 나서 떠났습니다. 아이는 너무 기뻐서 똑바로 설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그는 또 같은 방법으로 농부들을 놀렸지만 농부들은 그를 비난했지만 그는 배가 마비될 때까지 회개하지 않고 웃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말로 늑대가 와서 양들을 다 먹어치웠어요. 아무리 소리쳐도 아무도 그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거짓말이 다른 사람들의 신뢰를 잃는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때로는 진실을 말하더라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직하고 착한 어린이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