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신화 시대부터 메이지유신 말기까지 수천 년을 뛰어넘었다. 전설과 진실, 대혁신, 나라, 당풍, 우아한 핑안 왕조, 사관정치와 정원 정치, 원평의 난, 가마쿠라 막부와 북조 가문, 원군의 공격과 막부의 석양, 격동의 남북조의 침몰, 무초막부, 전국 정세, 에도 200 년, 개혁으로 구체적으로 나뉜다 그중 전국 부분은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 편폭이 크고 정보량이 많기 때문에 전국 팬들을 즐겁게 할 것이라고 믿는다.
솔직히 말해서, 사실 나는 일본 전국사가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도쿠가와 가강, 오다 신장, 도요토미 수길, 무다 신현 등 많은 영웅들도 동명 소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일본 민족과 사회를 말하는 사람은 국화칼을 봐야 한다. 국화와 칼' 은 원래 미국 인류학자인 루스 베네딕트가 미국 정부의 명령에 따라 일본 사회와 일본 민족에 대한 분석 연구를 진행한 조사 분석 보고서로, 미국이 패전 후 일본에 대한 통제를 지도하기 위한 것이다. 1946 공식 출판, 1948 일본어로 미국과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김크무 씨는 이 책을 특별히 추천하여 이 여학자의 연구 성과를 확인했다. 실제로 미국 정부의 전후 일본 정책과 일본에 대한 대응은 본 책의 분석과 거의 일치한다. 미국이 일본을 개조하고 일본을 분석하는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또한 일본 국민성을 연구하는 필독작으로 여겨지며 사회과학 연구가 정치 실천에 직접 적용되는 걸출한 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