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0일 보도: 웨이보의 '나는 직장암에 걸렸다'는 글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는 월스트리트와 중국의 유명 투자자인 쉐만쯔(Xue Manzi)가 올린 메시지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설만지가 질병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축복을 보냈습니다.
쉐만지는 긍정적인 태도로 질병에 맞서겠다고 밝혔으며, 자신의 암투병 경험을 웨이보를 통해 기록해 중국인들에게 건강에 대한 관심을 일깨워주겠다고 밝혔다. 그는 상태가 양호하며, 웨이보에서 많은 친구들이 그에게 유용한 제안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그는 현재 전문가와의 상담을 위해 다양한 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