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나라의 왕은 도깨비가 아니다.
고전소설 '서유기'의 등장인물로 서양국(딸의 나라)의 왕이다. 서양국(西梁國)의 백성은 모두 여자이지만 남자는 없다. 그래서 당생의 스승과 제자가 지나갔을 때 왕의 여관은 그에게 당생이 동당의 제자라고 말했는데, 그녀는 황제의 제자가 강림한 것이 신이 당나라에 주신 선물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당승을 남편으로 삼고 딸의 나라에 머물면서 왕이 되어 그를 황실의 제자로 불렀다.
그는 1986년 CCTV판 TV 시리즈 '서유기'로 시청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TV 시리즈 '서유기'에서 주린이 연기한 딸국의 왕은 온화하고 아름답고 매혹적이지만 원작의 묘사와는 매우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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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사는 『당서기』에서 “동녀국은 여자가 왕이다. 남편도 왕이고 정사에 대해서는 모른다. "남편은 밭만 정복하고 동쪽으로는 투르추 왕국, 북쪽으로는 호탄 왕국, 서쪽으로는 산보하 왕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 즉 이 나라에서는 여자가 왕이고, 여왕이 나라의 권력을 쥐고 있으며, 남편도 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 나라 남자들은 명목상일 뿐 정치에는 간섭하지 않는다. 이 나라 남자들은 농사를 짓고 싸울 뿐이다. 이 나라는 동쪽으로 투판, 북쪽으로 호탄, 남쪽으로 산보하와 접경하고 있다. 서쪽. 『당서역기』에도 딸왕국에 대해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복정국(동로마제국) 남서쪽 섬에 신누국이 있는데 모두 여성이다. p>
남자는 적고 많다 모든 보물이 나라에 붙어 있어서 푸린왕이 남편을 보내 시집을 갔는데, 남편은 결혼하지 않았다. 서쪽으로."
역사서 『신당서 서역전』에는 이 나라 사람들이 강족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이 나라 서쪽에도 여자들이 사는 나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로써 동누왕국은 고대에 인도 근처의 티베트 북서쪽 산간지대에 존재했던 작은 나라였던 것으로 보인다.
바이두백과사전-서량여왕
바이두백과사전-여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