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딩은 오늘 선생님이 1+1=?이라고 물었을 때처럼 젊은 선생님을 화나게 만드는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집에 가라고 하더군요. 집에 돌아온 딩딩은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는 요리를 하다가 축구 경기를 보고 있던 아버지에게 가서 소리쳤습니다. , "멋지네요." 우연히 노래하던 여동생에게 물어보러 갔는데, 형한테 또 물어보니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선생님이 또 1+1=? 여기서 나가려고 했더니 선생님이 말문이 막혀서 "슈앙"이라고 소리쳤고, 선생님은 말도 안 된다고 소리쳤습니다. 선생님도 수업 끝나고 사무실로 오라고 하셔서 "밖에서 기다리겠다. 나갔다가 선생님이 그 자리에서 쓰러지셨다.